단단한 건축자재
다듬어지지 않은 자연의 한 조각이 우리 삶의 일부가 되는 단단한 재료로 거듭나기까지 유코는 모든 과정에서 한계를 뛰어 넘는 도전을 끊임없이 이어오고 있습니다.
※ 유코브릭 홈페이지는 모바일 접속도 고려되어 제작되었습니다.
최고의 기술력이 최선의 가치에 도달하기 위한 노력은, 계획부터 생산, 시공, 소비까지 모든 과정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 최종 사용자뿐 아니라 협력자의 삶을 개선하고 공유합니다. 환경과 사회적 기준에 부합하는 양질의 재료와 사명이 유코의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고품질의 건축자개가 되어 어러분께 선보입니다.
부산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유코브릭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부산 경향하우징페어 참가1부산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유코브릭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유코브릭 신제품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부산 경향하우징페어 참가2유코브릭 신제품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유코브릭은 4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4일간 서울 세텍( SETEC) 전관에서 열리는 ‘2019 서울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해 국내최초 콘크리트 마감재를 선보입니다.
유코브릭 제품설명 동영상유코브릭은 4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4일간 서울 세텍( SETEC) 전관에서 열리는 ‘2019 서울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해 국내최초 콘크리트 마감재를 선보입니다.
얼마남지 않은 전시회를 앞두고 유코브릭 제품들이 새단장을 하고 사진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설레고 뜨거웠던 현장 모습을 전합니다.
유코브릭의 첫 사진촬영 풍경#1얼마남지 않은 전시회를 앞두고 유코브릭 제품들이 새단장을 하고 사진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설레고 뜨거웠던 현장 모습을 전합니다.
촬영을 순서가 올 때까지 오와 열을 맞추고 있는 대기자(?)들의 모습에서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유코브릭의 첫 사진촬영 풍경#2촬영을 순서가 올 때까지 오와 열을 맞추고 있는 대기자(?)들의 모습에서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참여한 직원들이 촬영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컷 한 컷 정성을 담아 렌즈에 담아 가장 좋은 모습으로 간직합니다.
유코브릭의 첫 사진촬영 풍경#3부모의 마음으로 참여한 직원들이 촬영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컷 한 컷 정성을 담아 렌즈에 담아 가장 좋은 모습으로 간직합니다.
드디어 촬영시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고 정직하게 촬영된 한 컷의 제품사진이 전체제품을 대표하게 됩니다.
유코브릭의 첫 사진촬영 풍경#4드디어 촬영시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고 정직하게 촬영된 한 컷의 제품사진이 전체제품을 대표하게 됩니다.
건식진동생산공법의 MASA社의 홍보동영상입니다. 콘크리트브릭의 생산공정을 공장 설립부터 제품생산, 양생, 운반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독일 MASA社의 홍보동영상건식진동생산공법의 MASA社의 홍보동영상입니다. 콘크리트브릭의 생산공정을 공장 설립부터 제품생산, 양생, 운반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건식진동생산공법의 MASA社의 기계가동영상입니다. 건식진동공법으로 콘크리트브릭이 생산되는 모습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독일 MASA社의 기계가동영상건식진동생산공법의 MASA社의 기계가동영상입니다. 건식진동공법으로 콘크리트브릭이 생산되는 모습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강렬한 태양빛 아래 빨간 유코브릭 쉘터천막이 도착했습니다. 설치를 마치고 빨강이 매력적이어서 한 컷.
유코브릭레드강렬한 태양빛 아래 빨간 유코브릭 쉘터천막이 도착했습니다. 설치를 마치고 빨강이 매력적이어서 한 컷.
결전의 날이 밝고. 유코브릭 부스설치를 위해 건축사업부가 총 출동했습니다. 어떤모습으로 준비될 지 기대됩니다.
드디어 세텍진출_1결전의 날이 밝고. 유코브릭 부스설치를 위해 건축사업부가 총 출동했습니다. 어떤모습으로 준비될 지 기대됩니다.
진열대 유코브릭들이 이름표를 달고 전시에 선보일 준비를 마쳤습니다.
드디어 세텍진출_2진열대 유코브릭들이 이름표를 달고 전시에 선보일 준비를 마쳤습니다.
우리의 얼굴이 되는 메인간판과 유코브릭을 이쁘게 비춰줄 조명도 준비되었습니다.
드디어 세텍진출_3우리의 얼굴이 되는 메인간판과 유코브릭을 이쁘게 비춰줄 조명도 준비되었습니다.
조명설치가 진행되면서 하나씩 불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구슬땀을 흘리며 배선작업에 열중하고 계신 유코브릭의 기둥입니다.^^
드디어 세텍진출_4조명설치가 진행되면서 하나씩 불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구슬땀을 흘리며 배선작업에 열중하고 계신 유코브릭의 기둥입니다.^^
관람객의 눈부심까지 세심하게 고려하여 예리한 눈매로 조명의 각도까지 완벽하게! 차근차근 순조롭게 모두 준비되었습니다.
드디어 세텍진출_5관람객의 눈부심까지 세심하게 고려하여 예리한 눈매로 조명의 각도까지 완벽하게! 차근차근 순조롭게 모두 준비되었습니다.